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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efox


조서효 (27세) Seohyo Cho (망상) - 완전 은퇴한 중년 임지영으로부터 영지흥신소 물려받음 - 흥신소 내부는 깔끔하게 정리, 매일 청소 - 술/담배/욕설 안 하는 건전한 어른. 술 대신 매실주스 정도나 마심 - 좋은 대학 가서 말 잘 듣던 딸이 느닷없이 흥신소 같은 업종에 뛰어들어서 부모님은 한숨만 쉬는 중 - 지영이 은퇴하면서 남긴 '여기 드레스코드 정장이야.' 라는 농담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였다 - 여전히 영능력은 일반인 수준, 행운은 기적 수준. 전직 오컬트 덕후다운 끝없는 사전조사와 연구 + 행운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판을 짜내는 능력이 뛰어나다 - 굳이 비교하면 임지영: 쿨시크하고 멋진 누나 + 명민한 싸움꾼 <-> 조서효: 살갑고 다정한 누나 + 건곤일척형 도박사 - 아직도 겁이 많고 잘 쫄지만 지영으로부터 깡과 근성만큼은 이어받았다...는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