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処刑人』の後

ダンジョンを蹂躙し、ボスを屠った後、疲れ切った彼女は自分をソファーまで引っ張ると、そのまま寝てしまった。 いつになくとても甘えん坊になる彼女を労りながら、昇った朝日の眩しさに目を細める。 さて、今日もまた、彼女は仕事のはずだから、遅刻しないようにだけ気をつけなければ。自分が寝るのは諦めた方が良い。その上で優しい彼女が気にしないように、どうやって立ち回ろうかと考える。 彼女に振り回されてとても大変なはずなのに、自分の顔は自然と緩んだままだった。

#플러팅#길드의 접수원입니다만, 잔업은 싫어서 보스를 솔로 토벌하려고 합니다#아리나 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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