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컷 만화] 아무 일 없는 듯한 샤워
평범한 대학생이 혼자 뜨거운 물로 샤워를 즐기고 있다. 물이 몸을 타고 흐르자 짧은 머리는 점점 길어지고, 가슴은 서서히 커지며, 얼굴은 여성적으로 변해간다. 그러나 그는 아무런 눈치도 채지 못한 채, 평온한 표정으로 샤워를 계속한다. 결국 완전히 변해버린 상반신을 한 채로, 그는 여전히 아무 일 없다는 듯 물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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